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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공주 교수, 한국 로레알 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학술진흥상 수상 2013-10-28 289

아래 내용은 이화뉴스(2012.6.26)에 실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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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융합과학과 이공주 교수가 6월 26일(화) 제11회 '한국 로레알ㆍ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학술진흥상을 수상했다.

여성과학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젊은 여성과학기술인을 후원하여 우수 여성인력의 과학기술계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제정된 '한국 로레알ㆍ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은 로레알코리아ㆍ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ㆍ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공동주관해 국가과학기술발전에 공헌한 생명과학분야 여성과학기술인 을 발굴해 포상한다.

이공주 교수는 단백질 분석기술 분야의 권위자로 스트레스, 암 전이, 혈관 생성과 관련된 주요 단백질의 기능과 작용 기전을 규명해 새로운 약물 개발 표적을 확보하고, 이 과정에서 새로운 활성산소종 신호전달체계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진흥상을 수상했다.

이교수는 프로테오믹스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 MCP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연구재단의 국가핵심연구센터(NCRC)인 ‘세포신호전달계 바이오의약연구센터’에서 소장으로 재임하며 생명과학과 약학의 학제간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해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INWES)의 3대 회장으로 선임돼 우리나라 여성 과학자의 위상을 높이며 국가간 인적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교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구에 집중할 수 있었던 데는 한 마음으로 노력해 온 학생들과 서로 돕고 즐겁게 지식을 나눴던 동료들, 좋은 연구환경을 만들어주신 분들의 공로가 컸다”며 “앞으로도 생명현상의 새로운 기본 원리를 규명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후배 여성과학자들이 더 많은 성취를 얻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